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23) - 잠이 안 오는 밤이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23) - 잠이 안 오는 밤이다 자야 할 시간인데 잠이 오지 않는다. 생각하면 할수록 참 속상한 일이다. 세상이 내 뜻대로 되면 그렇게 하지 않는다. 정말 나쁜 사람인데 좋은 사람처럼 떠들고 산다. 정말 정의가 있다면 그 사람의 마지막 까지 지켜보고 싶다.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