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23) - 잠이 안 오는 밤이다
자야 할 시간인데
잠이 오지 않는다.
생각하면 할수록
참 속상한 일이다.
세상이 내 뜻대로 되면
그렇게 하지 않는다.
정말 나쁜 사람인데
좋은 사람처럼 떠들고 산다.
정말 정의가 있다면
그 사람의 마지막 까지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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