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33) - 정신 바짝 차리고 살자.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33) - 정신 바짝 차리고 살자. 김천에서 오후 1시 강의이다. 매니저가 몸살감기로 SRT로 수서에서 출발했다. 페북질하고 경치구경하고 랄라룰루 하다가 깜박 잠이 들었나 보다. 누가 열차에서 '내 자리다'고 한다. '이게 무슨 소리?' 김천 구미역을 지나가 버렸다.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