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02) - 환상의 섬 코카키나발루를 가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02) - 환상의 섬 코카키나발루를 가다 뱅기 타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했다. 김세우 대표님의 초청으로 567 + 빅뱅 일행의 좋은 분들과 휴양도시에서 휴가차 힐링 하려고 왔다. 아무런 부담도 미션도 없이 머물다 갈 것이다. '라군팍 선셋'이 세계 3대 명..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