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02) - 환상의 섬 코카키나발루를 가다
뱅기 타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했다.
김세우 대표님의 초청으로 567 + 빅뱅 일행의
좋은 분들과 휴양도시에서 휴가차 힐링 하려고 왔다.
아무런 부담도 미션도 없이 머물다 갈 것이다.
'라군팍 선셋'이 세계 3대 명소라고 하니
또한 기대가 되고 설렌다.
여행은 낯선 체험이기에 돈 주고 시간 내어 떠나야 한다.
그 만큼의 보람과 가치가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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