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05) - 라군팍 선셋과 해상스포츠를 체험하다
통 큰 김세우 멘토님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567+ 빅뱅과 함께한 환상의 섬 코카키나발루 여행 3일 째이다.
유명한 말레이시아 국립해상공원 마무틱 섬에서
뜻 깊고 멋진 하루의 해상스포츠의 추억을 만들었다.
수상스키 카누 체험 등 다채로운 일정을 즐겁게 보냈다.
보기 힘든 유명한 세계 3대 아름다운 라군팍 선셋을 관람하고
별이 보석처럼 빛나는 어두운 밤
배를 타고 긴 반딧불 동굴 구경은 지울 수 없는 감동 그 자체였다.
청정지역으로 머무는 순간이 바로 힐링의 시간이다.
멀리서나마 4099M 키나발루 높은 신비의 산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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