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06) - 코카키나발루 시내관광을 하다
코카키나발루 여행 마지막 날 시내 관광 중이다.
관관 안내원의 아내를 받아 초콜릿 전문점과
라텍스 전문 매장도 구경했다.
관광 수입의 일환임을 알지만 어쩌면 이 또한 필요악이다
쇼핑도 하고 현지 맛있는 식사도 하고
시장 과일상점에서 두리안, 바나나, 망고 등
열대과일도 먹고 즐겼다.
주 청사 앞에서 만세도 불렀다.
세상은 모든 국가와 인종과 종교를 떠나면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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