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17) - 봄이 오는 소리가 반갑지 않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17) - 봄이 오는 소리가 반갑지 않다. 2월도 오늘이 4일째이다. 일요일 인데 입춘 날이라고 한다. 시간이 가면 계절이 바뀌는 건 순리인데 그래도 어쩐지 짠한 아쉬움이다. 봄이 천천히 왔으면 좋겠다. 며칠 있으면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하면 TV중계에 매몰당하다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