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192)- 어느 설날의 이야기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192)- 어느 설날의 이야기 오늘이 설날이지만 작은 아들과 며느리가 설날 출근한다고 손자 동규와 함께 미리 다녀가서 오늘은 아내와 단둘이 떡국을 먹는 것으로 끝이다. 외국 멕시코에서 근무하는 큰 아들이 설날이라고 아내 카톡으로 보내온 소식을 입으로 중..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