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15) - 피는 물보다 진하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15) - 피는 물보다 진하다. 분당 ㅅ식당에서 우리 6형제 중 3.4.6 째가 부부동반 만나서 점심을 함께 했다. 대전 사시는 큰형님과 인천 사는 형님과 시골동생은 점심 먹자고 부르기가 부담되었다. 전화를 받았는데 "왜?" "그냥이요!" "그래야 고마운 것이다." "일이나..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