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2007.5.30)

 

 

             저를 감싸고 보호하여 지켜 주시는 하나님 !

 

 

오늘도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강의에 욕심을 부려서 시간적으로 무리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시 동구청자원봉사자 워크숍 강의를 허락하고 후회 했습니다만 이미 때늦어서

강의 약속은 어길 수없는 관계로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저지른 제 잘못을 하나님이 지켜 주셨습니다.

 

양평의 산음휴양림에서 강의를 마치고 용인의 대학교 강의시간

오후 5시 30분에 도저히 도착할 수 없는 거리요 시간적으로 교통체증으로 불가능 한 거리를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고 가는 코스를 인도 하셔서

기적같이 양쪽 강의를 다 성공적으로 하도록 해주셨습니다,

단1분의 오차도 없도록 안내 해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인천자원봉사자들이 열광 하였습니다.

싸인과 기념촬영과 명함 달라는 공세에 어리둥절하는 저의 모습 하나님 보셨지요 ?

제가 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강의 하셨습니다.

 

세상을 창조 하신 하나님 !

저의 생명을 구해주신 하나님 !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강의 하는 동안 간증 했습니다.

성령이 인도 하시는 대로 저의 입술로 이야기 했습니다. 

 

하나님 ! 어떻게 시간을 마치셨어요 ?

감사 감사 합니다.

 

내일 설악산대명콘도에서 의정부시청 직원들에게 강의할 때도 동행해주시고

동대문 상공인 아카데미강의도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내일도 동행하여 지켜 주실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