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집사 복음잔치 간증집회 대표기도문

 

이보규집사 전도위원회총무의 대표기도문

                            

                                                                이 기도문은  "2001년 할렐루야복음잔치"

                                                                특별간증 집회에 전도위원회 총무의 대표기도문

참으로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이곳 분당 아름다운 축복의 땅위에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시고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보내주신 김상복목사님을 통하여

놀라운 은혜와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는 10월 15일 저녁부터 16일, 17일까지 3일 동안

“2001년 할렐루야복음잔치”를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사전 준비모임으로 간증집회를 허락하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의사전도왕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이병욱교수님을

이곳에 보내주셔서 오늘 간증를 통하여

우리에게 큰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우리들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뜨거운 도전의 기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 우리의 당회장이신 김상복목사님께서

해외 출장 중에 계시는데 어디에서나 건강하시고 말씀을 선포 할 때

성령을 통하여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곳에 함께 있어야 할 성도들이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함께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에게도 같은 은혜를 받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이 바라는 것은 우리할렐루야교회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모범교회로 키워주시고

이곳 성남시분당구를 비롯하여 서울시전역과 수도권 모든 지역사회를 포괄하여

언제나 누구든지 이곳에 발길이 다다르면 하나님을 만나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돌아가게 하시고 서로 교제를 통하여 다시 찾아오게 하시옵소서.

이곳에 오면 세상일 힘든 세파에 시달려 피곤하고 지친 몸과 마음에

평안함과 쉼을 얻게 하시고 만나는 성도끼리 서로 기쁨이 넘치게 하시옵소서.

또한 각자 마다 하나님께 받은 은사대로 마음껏 헌신 할 수 있는

복된 터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할렐루야교회는 사랑이 넘치고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에 가장 앞장서는 교회로 활짝 피어나기를 원하옵나이다.

사랑과 축복의 하나님!

구원받지 못한 수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도 하도록 임무를 주셨는데

저의들이 나태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답답하게 한 죄를 고백 합니다.

주님께서 “눈을 들어 밭을 보라 추수 할 때가 되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태신자를 잉태하게 하시고

꺼져가는 전도의 불씨에 다시 불이 부쳐져

그 불길이 횃불처럼 활활 타오르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각자마다 지혜와 능력과 열정을 허락 하셔서

“가서 강건하여 내 집을 채우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반드시 열매를 맺어 교회의 빈 의자를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간절히 간구하여 드린 말씀 모두 이루게 하여 주실 줄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