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 최고의 섹시심볼 여배우- 마릴린 몬로의 사진들

이제는 전설로 남은-세계적 섹시심볼 여배우-마릴린 몬로에 관한 추억의 사진과 한국방문 당시의 모습을 감상하여보세요~!!!    금세기 최고의 섹스심볼. 역사상 가장 섹시한 여자. 그녀의 어머니는 정신병을 앓았고, 9살 때 고아가 된다. 모든 남성들을 휘어잡으며 열광시키다. 의붓아버지에게 끝없이 성폭행당하다. 1년동안 30개의 잡지의 표지모델이 됐다. 굶어죽지 않기 위해 누드사진을 찍어야했다.     최고의 야구선수와 화려한 2번째 결혼. 16살에 한 첫 결혼 후 자살기도.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평생 천박하고 골빈 금발여자라는 낙인이 찍혔다. 마릴린은 말한다.."나는 잠자리에선 아무것도 입지 않아요, 샤넬 5를 제외하곤." "사람들은 자신의 틀에 나를 가둬요. 숨이 막혀와.날 보는 시선이 싫어!" 희대의 극작가와 3번째 결혼에 성공했다! 그토록 염원하던 아이를 유산하고 그 충격으로 머지않아 이혼하고 만다. 그녀앞에 영화제의가 산처럼 쌓여만 갔다. 언제 어디서나 환호받는다. 그 영화들은 모두 "섹스어필" 뿐. 극도의 신경쇠약과 무대공포증.. 최고의 여배우 중 한 사람으로 사람들 기억속에 영원히 간직된다. 아이도, 남편도, 가정도 원하던 것을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채 의문사한다. 마릴린 몬로의...본명은 노마진베이커..란다~~       그녀가 전설이 된 가장 큰이유는 가장 아름다울때 이세상에서 사라졌다는거다.... 아래는..청순한 표정에..마릴린몬로~~

★★★한국전쟁 직후 1954 년 장병위문차 한국을 찾아온 마릴린 몬로~~~~~~~~

 

세계적 섹시 심볼로 알려진 마릴린 몬로, 1926년 태어나 1962년 이른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녀. J.F. 케네디의 암살과도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며 죽은지 50년이 다 되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은 여인입니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한참 인기를 구가하고 있던 시기 한국을 방문하였다는 것을 아시나요? 물론 우리나라에 수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바로 한국전 참전 병사들이었지요. 그녀가 방문한 해는 1954년 한국전쟁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은 해였고, 장병들을 위로차 방문하였습니다. 당시 병사들 심정이 어떠했을지 대략 짐작이 갑니다. 일본을 경유하여 조 디마디오와 방한했던 그녀는 4일간 머무르며 10번의 공연을 펼쳐 열광적인 도가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조 디마지오는 MLB의 전설적인 선수이며, 마릴린 몬로와 결혼 하였는데, 신혼여행차 온 것인지 몰라도 1954년 한국 방문한 그 달에 마릴린 몬로와 결혼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