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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규 집사 "대봉 테크원" 개업식에서 드린 기도문

이보규 2009. 3. 13. 17:12

  

    “대봉 테크원” 개업식에서 드린 기도문

 

                                                            이보규 집사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시고 이 세상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대봉테크원 회사를 설립한 김영복 집사님과 이태순 집사의

개업식 개업예배를 목사님과 사랑방 가족이 모여 드리도록 허락하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비록 처음에 이렇게 미약하게 시작하는 사업입니다만

나중에는 창대하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시작하오니

나중에는 큰 결실 맺도록 하여 주실 줄 믿고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회사는 무엇보다도 협력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좋고 능력 있는 사람을 보내주셔서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고 바람직한 회사가 되게 하시옵소서.

 

또 한 회사는 자금이 필요합니다. 자금이 필요할 때마다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 주시고 좋은 기술자들이 모여 만든 제품이 우수하여 제일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평판이 좋게 나게 하시옵소서. 많은 이윤이 생기게 하옵소서.

 

그러나 하나님!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고객이 찾아 주어야 하고 제품을 구매해주는

고객이 있어야 합니다. 좋은 고객을 미리 예비하셔서

제품이 출시될 때 좋은 평판이 나서 미쳐 생산을 못 할 정도로

바쁘게 일하는 회사가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이 회사가 성공을 위해서는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모든 관련된 사람들을 감화 감동을 주셔서

이 회사가 모든 이에게 본이 되게 하시옵소서.

 

특히 기도하옵기는 오늘 창업하는 김영복 집사님에게 건강을 허락하시옵소서.

회사를 운영하는 동안 맑은 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닥쳐올 비바람과 모든 풍파를 헤쳐나갈

용기와 희망과 지혜와 건강을 주시옵소서.

 

이 사업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셔서 경쟁회사보다 한 발자국 앞서가게 하옵소서.

 

나약하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지만 성령의 힘으로 지키고 키워 주실 줄 믿고

모든 말씀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