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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여 년간의 오랜 공직생활 경륜과 삶의 지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유쾌하고 행복한 인생을 항로를 제시해 주기 위해 쉼 없이 연구하는 이보규 교수. 그는 공직 퇴임 후 '21C 사회발전연구소'를 설립, 용인대학교 산업정보대학에 출강하였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바람직하고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정체성, 미래 비전을 제시하면서 특유의 탁월한 언변과 청중을 울고 웃기는 화법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가슴 속의 감동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지론으로 오늘날 '인기강연, 스타강사'로 삼성경제연구소가 선정한 <한국의 명강사>이다. 그의 수첩은 매달 20∼30여회 강의 일정으로 가득 차 있다. 특히 공공기관,지방의회, 대기업, 사회단체, 연수원, 특수대학원 등 다양한 곳에서 그를 찾고 있으며 한 번 강연 후에는 다시 재차 초빙 할 정도로 매우 인기가 높다.
이보규 교수는 "저의 강의를 듣는 청중의 가슴 속 열정을 일깨우는 강연을 펼치기 위해 항상 준비하고 노력합니다. 혼신을 다한 감동의 강의로 더 많은 이들에게 행복하고 건강한 삶, 인생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멘토가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더욱더 왕성한 활동을 펼쳐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전도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말했다. 현재 동서울대학에 출강하고 있으며 최근 저서로 <이보규와 행복디자인21>을 출간하여 유명서점과 인터넷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저술활동과 강연활동을 통해 21C 변화하는 사회와 세계 속에서 현대인들에게 정체성과 행복한 인생의 방향성을 스스로 디자인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고 있는 이보규 교수. 그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휴머니스트라 칭찬할만하다.
(연락처 011-222-0791)
출처 : 서울신문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