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규와 동행하기/_ 이보규기사스크랩

노후를 위한 권고 의 글과

이보규 2011. 9. 26. 21:15

 

받는사람
보낸날짜
: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17시 40분 33초 +0900

       

 


    노후를 위한 권고 의 글과 세계의 유명한 해안과 바다사진을 즐겁게 보세요. *^^*

 

           집사 님 ~~ 제가바다를 좋아합니다.

       바다를 바라보노라면 시원함과 무안한 꿈과

 

      야망이 저의가슴속에 스며들며 주님의 놀라운 창조의 능력을 심어주는

            파란바다가 있어 좋아한답니다. *^^*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을 하라.

 

 * 기회있을 때마다 옛 동창들, 옛 동료들, 옛 친구들과 회동하라. *^^*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 데 있는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다는 데 있다

 

 

 

 

* 돈! 은행에 있는 돈은 실제로는 나의 것이 아닐 수 있다.

 

돈은 써야할 때에 바로 쓰라.

 

* 늙어 가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 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 사고 싶은 것 있으면 꼭 사고 즐거워 하라. 즐거운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

 

 * 질병은 기쁨으로 대하라.

 

 

 

 

*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권력이 있거나 없거나,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을 갈수밖에 없다.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다. 그것이 인생이니까!

 

 

 

 

* 병이 들면 겁을 먹거나 걱정하지 마라.

 

 * 장례식 문제를 포함하여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은 건강할 때 미리 손을 보라.

 

그래야 언제든지 후회 없이 이세상을 떠날 수 있다.

 

 

 

*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 만일 걱정이 병을 고칠 수 있다면, 미리 걱정하고!

 

만일 걱정이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면 미리 그렇게 하고!

 

 * 만일 걱정이 행복과 바꿀 수 있다면 미리 걱정하라!

 

* 결코 아니다. 걱정해서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우리 자녀들은 다 그들의 분복(分福)이 있다.

 

 *자식들이나 손자들에 관한 일들에 대해서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만하고 입은 다무시고 배후에서 조용히 기도만 하라.

 

 "자식들과 손자들이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이다.

 

 

 

 

 

 

 

 

 

 

 

 

 

 

<이주산 님제공>  즐거운 주말을일요일 보내세요.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