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주산 <jsosmond@naver.com> 11.09.23 17:
받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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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17시 40분 33초 +0900 |
- 보낸사람
- : 이주산 <jsosmond@naver.com> 11.09.23 17:40
노후를 위한 권고 의 글과 세계의 유명한 해안과 바다사진을 즐겁게 보세요. *^^*
집사 님 ~~ 제가바다를 좋아합니다. 바다를 바라보노라면 시원함과 무안한 꿈과
야망이 저의가슴속에 스며들며 주님의 놀라운 창조의 능력을 심어주는 파란바다가 있어 좋아한답니다. *^^*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을 하라.
* 기회있을 때마다 옛 동창들, 옛 동료들, 옛 친구들과 회동하라. *^^*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 데 있는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다는 데 있다
* 돈! 은행에 있는 돈은 실제로는 나의 것이 아닐 수 있다.
돈은 써야할 때에 바로 쓰라.
* 늙어 가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 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 사고 싶은 것 있으면 꼭 사고 즐거워 하라. 즐거운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
* 질병은 기쁨으로 대하라.
*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권력이 있거나 없거나,
* 병이 들면 겁을 먹거나 걱정하지 마라.
* 장례식 문제를 포함하여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은 건강할 때 미리 손을 보라.
그래야 언제든지 후회 없이 이세상을 떠날 수 있다.
*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 만일 걱정이 병을 고칠 수 있다면, 미리 걱정하고!
만일 걱정이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면 미리 그렇게 하고!
* 만일 걱정이 행복과 바꿀 수 있다면 미리 걱정하라!
* 결코 아니다. 걱정해서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우리 자녀들은 다 그들의 분복(分福)이 있다.
*자식들이나 손자들에 관한 일들에 대해서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만하고 입은 다무시고 배후에서 조용히 기도만 하라.
"자식들과 손자들이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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