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의 뜻 깊은 만남
506070의 뜻 깊은 만남
서울에서 동남권인 송파구 광진구에 거주하는
유명(?)강사 세 사람이 만났습니다.
왼쪽부터 김세우 교수님 필자 이보규 그리고 장정근 교수님입니다.
공통점은 학교와 직장과 단체의 초청강사로서 열정으로 강의하는 점
그리고 음식을 좋아해서 체중관리에 서로 관심이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설명을 더하지 않아도 아시는 분계시지요.
다른 점은 50살 60살 70살로 나이가 장정근 교수님 입장에서 보면
꼭 10살이 많고 적다는 점이 서로 다른 점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신체나이가 10살 20살이 아래라서 잘 맞지 않는 조합입니다.
그렇지만 공통점은 강의를 잘하려고 노력하는
열정이 똑 같아서 또 만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강사와 식도락과 애처가(?)의 공통점을 공통분모로 삼아
다음에는 부부동반으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참여하고 싶으신 분 계세요?
'...♤ 이보규와 생각하기 > _ 이보규자유로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 인간개발연구원 신년인사회 및 1,722회 조찬연구회 참석 (0) | 2012.01.05 |
|---|---|
| 얼굴 관리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0) | 2012.01.03 |
| 두 사람의 죽음 앞에서 (0) | 2011.12.30 |
| 제가 운영하는 <이보규와 동행> 카페에 한 번 놀러 오세요. (0) | 2011.12.29 |
| 대한민국 국민 “방대한” 씨입니다. (0) | 2011.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