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 서울시 시우회 신년인사회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0분에 서울시시우회사무실에서
오찬을 겸한 시우회 임원 신년하례회가 있어 참석하고 왔습니다.
이원종 시우회장님과 김의재 부회장님 기라성 같은 국장님 등
옛날 서울시를 쥐락펴락하셨던 분들이 이제 퇴직하여
1만 명의 시우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 시대에는 항상 새 인물이 필요합니다.
후배들이 시정을 잘 운영하도록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울시 시우회 이사 겸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식당으로 자리를 옮기기 전에 제가 덕담을 하고 왔습니다.
중앙에서 좌측이 전 시장이며 현 이원종 시우회회장님이고 우측 필자 이보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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