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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더욱 변화하는 우리 할렐루야교회 이야기

이보규 2012. 1. 8. 17:08

새해에 더욱 변화하는 우리 할렐루야교회 이야기

 

오늘 주일을 맞이하여 할렐루야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교회에 새해 예배부터 성경을 <개역 개정판>으로 바꾸고

찬송가도 <새 찬송가>로 바뀌었습니다.

 

교회 구호도 예배 때 찬양송도 달라졌습니다.

예배 분위기가 차츰 새롭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각부서 사무실이 재배치되고 교회 조직도 개혁하여 통합이 이루어 졌습니다.

오랫동안 봉사한 1부 예배 찬양대 지휘자도 교체하였습니다.

 

40대 젊은 담임목사에게 기대하는 것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변화의 목적은 변화 자체가 아니라 발전이고 바람직한 창조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 논리적 근거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하는 사명입니다.

나날이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교회모습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