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의 사명과 생존 전략을 말합니다.
주말이지만 꼭 해야 할 일이 많은 날입니다.
그렇지만 선별하고 보니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사)강사협회 정기 세미나는 가고 싶지만 참석 할 수 없어 포기합니다.
또 신라호텔에서 거행하는 K 검사장님 댁
따님 결혼식은 아내에게 부탁했습니다.
나머지 두 곳 예식장은 모두 우편으로 송금했습니다.
결국 오후에 열리는 교회 3교구수련회에는
목사님과 총무에게 불참을 통보 했습니다.
저는 오늘 오전부터 안양에서 열리는
미래사회교육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생각 나눔 합동워크숍>에 참석합니다.
오후에 협동강사로서 <강사의 사명과 생존전략>을 발표하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저녁에는 6시 30분 세종호텔에서 열리는
강사양성과정 동문회에 참석합니다.
다른 강사의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습니다.
몸이 둘이라도 모자라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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