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가 잊히지 않는 말
“이곳 ○○○은 수준이 높아서...”
당신 강의는 안 된다는 말은 생략하였습니다.
10년 전에 제가 직접 면전에서 들은 말입니다.
그 순간 정말 분하고 자존심이 구겨졌습니다.
저는 그 후 대학교 박사과정의 대학원에서
한 학기 3학점 강의를 여러 해 했습니다.
또 △△△ 연구소 박사급이 80% 이상 직장의 워크숍에
여러 번 초청 받아 특강을 하였습니다.
이번 달도 수준 높은 공공기관의 초청강의를 많이 합니다.
오늘 이 아침에도 그 말의 의미를 되씹으며
보다 수준 높은 강의를 위하여 준비를 더 하도록
자극을 주신 □□□ 님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오늘 주일이라 교회가려고 묵상하다가
불현 듯 떠오른 말 한마디가 저를 기도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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