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샘 이보규>충북 새마을의 날 기념강연

<열정의 샘 이보규>충북 새마을의 날 기념강연

 

매년 4월 22일을 새마을의 날입니다.

충청북도에서 오늘 오후 1시 기념식을 거행합니다.

 

제가 <뉴 새마을운동과 함께하는 충북운동>이라는

주제의 영광스러운 기념강연에 초청받았습니다.

 

저는 서울시 새마을지도과 새마을 지도계장을 하던 사무관 시절에

<새마을 훈장 근면장>을 받은 추억이 있습니다.

 

자랑 같아서 쑥스럽지만 저는 다른 서울시 공무원이

새마을 훈장 근면장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다,

 

비록 기념식장에서 1시간 동안의 짧은 강연이지만

가슴에 있는 혼을 토해 놓겠다는 각오로 달려갑니다.

 

오늘은 강사가 된 제가 더 좋습니다.

새마을 운동이 조국발전에 초석이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부정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뉴 새마을 운동이 다시 일어나 범 국민운동으로 승화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