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하루 일과
오늘은 10시 임플란트 시술 날입니다.
아내와 치과병원은 서로 달라도 위치는 강남에
같은 지역이라 치료 시간을 맞추었습니다.
왜 그렇게 비싼지 임플란트 치아 관리비가 많이 듭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유지 비용이 예상 밖으로 큽니다.
이어서 일산의 친지 어머님 상을 입어 문상을 갑니다.
성공자치연구소 정문섭 소장님이 모친상을 입어 위로차 갑니다.
그리고 이어서 인천에 입원중인 형님의 문병을 하려고 합니다.
형님의 뇌경색이 악화되어 걱정입니다.
세차례 수술을 하고 중환자 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지만
회복이 더딘 듯 합니다.
저녁에는 성사데이 강사모임에 참석합니다.
이번 주 강의원고 정리하려던 계획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하루를 내 몸 치료와 문상과 문병으로 채웁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나의 일상입니다.
'...♤ 이보규와 생각하기 > _ 이보규자유로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례가 단세 3창! 김덕곤 군 김수연 양 결혼식 주례 (0) | 2013.04.27 |
---|---|
<열정의 샘 이보규>충북 새마을의 날 기념강연 (0) | 2013.04.26 |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가 잊히지 않는 말 (0) | 2013.04.21 |
이보규의 1박2일 행사 (0) | 2013.04.18 |
<열정의 샘 이보규>한 토막의 짧은 글 소개 (0) | 2013.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