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샘 이보규 교수의
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특강 이야기
강의가 늘 오늘만 같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대상이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서기관과 부이사관 이상이라 수강자세가 너무 진지하고
수강생도 강의하기에 적당한 인원이었습니다.
이야기 주제도 <행복 디자인과 삶의 지혜>로
청자와 서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직자라는 공통분모가 있어 던진 이야기의 반응이 빨랐습니다.
더구나 강의 장소가 전용 강당이니에 음향이 좋고 PT도 선명하고
강의 주제에 대한 강사의 아기를 듣고 호응도가 높아
시너지가 생겨서 보약 한 첩 먹고 온 기분입니다.
정성일 팀장님과 함께한 구내식당 점심도 너무 맛이 좋았습니다.
야호! 신바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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