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동네 아파트는 꽃 대궐입니다.
서울에서 강남에 살다가
우리 아파트로 이사 온 것이 어언 20년이 지났습니다.
아파트 입주자 동 대표와 자치회장으로 봉사한 지도
어언 10여년이 되었습니다.
담장을 허물고, 대문을 큰 돌 간판 석으로 바꾸고,
주차장을 넓히고, 경비를 줄이고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등
그동안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드는 작업을 하는 동안
작은 보람이 있었습니다.
출장에서 돌아와 정원을 한 바퀴 돌아보니
새로 피는 꽃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행복은 여기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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