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4촌으로 가까이 사는 567 강사들의 번개 팅입니다.
김세우 대표님과 장정근 교수님과
가족 끼리 함께 만나 정을 나누고
오리백숙으로 저녁을 함께했습니다.
노래방으로 가서 몇 곡씩 연달아 신나게 부르고
내일을 위해 각각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는 주말 5월 11일 한국강사협회 주관 명강사세미나에서
20분 특강을 준비하며 함께 걱정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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