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글은 순수창작입니다.
.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0)-인격자가 되자
인격자는 누구인가? 인격이란 사람의 자격과 품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동물과 비교해서 달라야 한다.
동물은 생리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해 때와 장소나 앞뒤를 가리지 않는다. 자기 배를 채우려고 으르렁거리고 생존을 위한 강한 집념을 아무 때나 드러낸다.
사람이 개나 늑대나 돼지처럼 행동한다면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품격을 저버린 인격을 포기한 사람이다.
정말 주변에서 보면 격리시켜야 할 사람이 참 많아 보인다. 도둑과 강도들, 성범죄자들, 거짓말 잘하는 정치인 들 또 남을 의도적으로 비판하고 비평을 일삼는 사람들
그래도 어쩔 도리가 없다.
그들도 동시대에 태어난 사람인 걸 사회는 그들을 가르치고 설득하고 교정해서 동행해야 한다.
그래야 인격자로 가치가 드러나고 다른 사람이 오래도록 기억하고 인정해 줄 것이다. <청암 이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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