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나누기 (72) - 유명한 스타 간증강사 신섭장로를 찾아가다.
오늘 우리교회의 1부 예배를 드리고 아내와 서둘러 구로동 <즐겁고 행복한 교회>를 찾아갔다. 기독교계 <간증집회 스타 7전 8기의 신섭 장로>의 11시 집회 현장을 참관하였습니다. 큰 은혜 받았다.
70대 중반의 고령이지만 국내 뿐 만 아니라 미국 중국 등 간증집회로 365일이 모자라게 활동하는 장로님 만나고 싶어서 국내 일정에 참관하고 싶다고 요청하여 허락을 받고 찾아갔다.
고령에 인기 절정을 누리는 비결이 무엇인가. 반드시 남다른 점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갔다. 카랑카랑한 목소리 열정 등 카리스마가 넘쳤다. 나는 보고 느끼고 왔지만 혹시라도 장로님 의도와 다르면 누가 될까봐 공개하지 못함을 아쉽게 생각한다. 인기 강사가 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일이다.
이번학기 상명대학교 평생교육원 서필환 주임교수가 주관하는 명강사 스타강사 양성과정의 두 번에 걸친 특강 때는 수강생에게만 공개해서 그 노하우를 설명해야 하겠다.
<청암 이보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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