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244) -강의 소재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사람이 남과 비교해서 앞서고 싶다면 남다른 노력을 해야 한다.
그 노력은 항상 긴장하고 일회용으로 멈춰서는 안 된다.
더 새로운 정보로 재충전을 해서 역량을 키우지 않으면
어느 시점부터 뒤쳐질 수밖에 도리가 없다.
그 까닭은 일하면서 우리의 역량을 소진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지식이나 정보가 쓴다고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유효기간은 항상 있다. 즉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이
식료품처럼 유효기간이 지난 것이라면 업데이트시켜야 한다.
약품이나 식료품에 유효기간이 있듯이 우리가 일에 사용하는
강의 소재나 각종 지식이나 정보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대중가수의 신곡이나 전자제품의 신제품처럼 생존전략이다.
가능하면 현재 유효한 것이 나올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그 분야에서는 탁월한 전문성으로 경쟁력을 갖고 있어야한다
항상 새로워지도록 늘 연구하고 공부하는 삶을 지향한다.
명품물건은 오래 두어도 가치가 점점 높아지지만
사람에게는 항상 새것을 만들 수 있음으로 이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청암 이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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