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여행 2박 3일 출발
2018.06.27
오늘 부터 다시 강행군입니다.
어제는 서울, 내일은 부산, 모래는 보령시,
글피는 수안보로 뛰어 가야합니다.
매니저가 수서역까지 태워다 주고
나는 부산에 가서 강의 마치고
저녁 때 천안아산 역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녁에 보령으로 가서 자고
내일 아침에 강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부산역에서는 김진로 선생님이
부산시 인재개발원을 동행할 것입니다.
오늘도 저를 기다리는 공무원들에게
좋은 강의로 보답하려고 합니다.
일정은 제 뜻이 아닙니다.
일정이 겹친다고 하니까 일자를 변경하면서까지 요청해서
마음이 약해 모두 뿌리치지 못했습니다.
할 수 있는 한 강의를 하는 것이 강사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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