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157) - ‘명당‘ 영화를 보고서
연휴의 휴식 시간은 영화 관람은
트렌드 영화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찬스이다.
'명당' 이라는 주제의 영화는
지난 해 수양대군을 연상시켜 히트했던 '관상' 영화처럼
이번에는 흥선대원군을 연상하도록 역사적 사실을
접목시켜 흥미를 유발 시킨다.
권력에 대한 욕망을 쫒아가는 심리를 그리려는
제작의도를 잘 표현했다.
귀가 길에 아내와 석촌 호수를 걷으며
하루의 운동량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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