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주일날 교회 이야기
저는 늘 아침 7시 30분 1부 예배는
항상 작은 중 성전에서 일찍 드리니까
주차장도 늘 널널합니다.
오늘 따라 더 자동차가 평소보다 적었습니다.
대 명절이라 역시 명절 분위기가 납니다.
서계원 부목사님께서 설교 제목을
'제사와 복음'으로 설교를 하니까
유태인의 명절 문화를 엿 볼 수 있었습니다.
부목사님들이 하니까 설교내용도 신선합니다.
1부 찬양대는 젊은이는 한 사람도 없는 실버성가대입니다.
은퇴 장로 안수집사, 권사님들이 주축인데
그래도 은혜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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