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나눔 잔치-철령 시장 선물 나눔입니다.
이 작품은 중국 철령 시 시장으로부터
직접 선물로 받은 소품입니다.
제가 귀중품으로 분류했던 물건인데 생각해보니
제가 붓글씨를 쓰지도 못하니 붓도 필요 없고
낙관을 새겨도 쓸 일도 없고 인주는 다른 곳에 있고
그러니 저에게는 귀중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분양하려니 아깝고 그래서 이것을
꼭 필요한 분에게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가 가져가야 사용하면서 고맙게 생각할까요.
조건을 제시합니다. 선착순이 아닙니다.
먼저 신청했다고 권리로 생각하고
혹시 못 받았다고 삐칠 분은 아닙니다.
재미로 생각하시는 분이 좋습니다.
페이스북 친구는 물론이지만 '댓글' 한번 없고
'좋아요' 한번 없던 분도 아닙니다.
특히 신청하는 순간까지 유튜브 '이보규 TV'
구독자가 아니거나 한 번의 풀 시청도 없고
댓글 한번 없는 분도 아닙니다.
단 신청을 위해 신청하기 전에
'이보규 TV' 유튜브에 구독하고 댓글을 쓰면 됩니다.
저는 아직 구독자 1,000명은 확보했는데
시청 시간 4,000시간의 미달이라 유튜버로 인정 못 받아
홍보 차원임도 양해 바랍니다. ㅎㅎ^
단 신청은 다음 주 화요일(9월 1일)까지 받아
분양자를 정하겠습니다. 참 쉽죠? 잉? ㅎㅎ
유튜브 구독자로 가입하고 댓글 쓴 것을 확인하면
전화 신청도 됩니다.
이번 기회에 이보규와 깊은 인연을 맺어 두시면
다음에 분양하는 것의 신청이 유리해집니다.
이번에 반응이 좋으면 더 값지고
좋은 벼루와 붓 그리고 묵 공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이보규 TV #나눔 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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