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의 성남 새집들이 이야기
567의 번개입니다.
저의 성남시대 개막에 따른
첫 집들이를 했습니다.
저의 멘토이신 KSS 대표 김세우 박사님과
안양대학교 석좌교수이신 장정근 박사님 내외분과
KSS 장한별 박사님이 함께 했습니다.
만나면 언제나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집에서 모여 주변 산책 후
산속에 있는 생오리 맛집에서 주물럭과
괴산에서 구입해 온 능이를 첨가한
오리 백숙으로 오찬을 했습니다.
다시 집으로 와서 막걸리와 송편과
제철 과일을 즐기며 환담을 하며
함께한 시간이 5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다음 약속을 기약하고 아쉽지만 헤어졌습니다.
#새집들이 #성남시대 #김세우박사 #장정근박사 #장한별박사
#이보규 *생오리 맛집 #막걸리
'...♤ 이보규와 생각하기 > _ 이보규자유로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에서 온 감귤 선물 (0) | 2020.10.31 |
---|---|
이보규강사의 버스킹 거리공연 이야기 (0) | 2020.10.28 |
추석 연휴 중학교 동기 고향 번개 모임 (0) | 2020.10.03 |
이보규의 나눔 잔치-철령 시장 선물 나눔입니다 (0) | 2020.09.07 |
생활 살림 다운사이징 나눔의 실천 (0) | 2020.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