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66) 언텍트 시대 교회의 사역
교회 3층 아주 작은 스튜디오입니다.
할렐루야교회(당회장 김승욱 목사)
시니어 유튜브 방송 (담당목사 윤영근)에
초청받아 3주분 방송의 녹화를 마쳤습니다.
언텍트 시대이기에 앞으로도
이처럼 비대면으로 방송을 통해
성도를 만나야 할 것입니다.
녹화 내용은 다음에 교회장송을 통해
공개하게 될 것입니다.
경험하지 않은 세상이 펼쳐집니다.
2020의 새역사는 이렇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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