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64) - 오가는 인생입니다.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초가을의 하늘입니다.
26년을 살아온 정든 터전에서 주변의 이미지와
아파트 거실에서 바라본
앞뒤의 아름다운 전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람을 새로 만날 때가 있고
이별할 때가 있습니다.
새로 이사 오기도 하고
또 이사 가기도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찐한 삶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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