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규 시장님으로부터 이보규 팔순 축하난 접수
나이 든 생일 팔순 축하 화분이 배달되었습니다.
거실에 두고 보니 바라볼수록 더 눈이 자주 갑니다.
서울특별시장을 역임하신 우명규 시우회 회장님께서
따뜻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몇 차례 더 생일을 맞이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역시 그것은 미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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