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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시인학교 현장 수업과 이보규 시인 초청 미니 특강 이야기

윤보영 시인학교 현장 수업과 이보규 시인 초청 미니 특강 이야기 우리는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철학과 역사와 문학을 말합니다. 문학의 한 분야인 시를 통하여 독자가 행복하고 작가가 동시에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감성 시입니다. 경기도 곤지암에 있는 '이야기 터 휴' 에서 그 감성 시를 현장에서 공부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보규의 미니 특강도 있습니다 https://youtu.be/0X_DU-iWbH0

윤보영 시인학교 '이야기터 휴'현장 교육

윤보영 시인학교 '이야기터 휴'현장 교육 강성 시로 유명한 커피 시인으로 잘 알려진 윤보영 시인학교 수강생들이 경기도 광주시 '이야기 터 휴'에서 현장 수업했습니다. 저도 감성 시를 공부하고 있어 시인으로 등단한 후 현장 수업에 참석해서 공부했습니다.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진작 시 공부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이제라도 공부 시작하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559) -잡초 쓰레기는 제거 대상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559) -잡초 쓰레기는 제거 대상 이 세상은 살다 보면 만나는 많은 사람 가운데 잡초와 쓰레기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해충처럼 독버섯처럼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사람은 과감하게 먼저 버려야 합니다. 다만 지혜로운 세 가지 전략이 필요합니다. 힘으로 누르거나 무시하거나 달래서 동행 것입니다. https://youtu.be/S7s7L_4WwPw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79)-어버이날 이야기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79)-어버이날 이야기 어버이날이라고 해도 가족이 하루에 모이지 못하고 각각 봉투가 먼저 오고 식사는 따로 이틀에 걸쳐 외식하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지나갑니다. 큰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뒷모습만 보입니다. 손자도 사진으로 만났습니다. 코로나가 대면과 얼굴 노출을 꺼리는 새로운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78)- 부부로 산다는 것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78)- 부부로 산다는 것 수많은 만남과 인연 있지만 부부의 연으로 54년을 서로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기적 같은 일입니다. 그래서 아주 고마운 일입니다. 늘 밥해 주고 빨래해 주고 차 태워 목적지 데려다주고 집 안 청소하고 기다려 주고 이런 일을 다른 사람을 고용해서 하고 산다고 생각하면 연금으로는 인건비도 안 됩니다. 지금처럼 편하게 사는 것을 생각하면 세상에서 무척 소중한 사람이 아내입니다. 그까짓 가끔 설거지 한 번 하고 나서 생색낼 일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