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茶)한잔의 여유/_ 한바탕웃어보자 423

[스크랩] 엄마, 나 호랑이 새끼 맞어

엄마, 나 호랑이 새끼 맞어 ??? 옛날에, 의심이 많은 호랑이 새끼 한마리가 살았었다. 그 호랑이는 자기가 호랑이인지 아닌지 궁금하여 엄마 호랑이에게 물어 보곤했다. 엄마 ~ 나 , 호랑이 새끼 맞어요?? 그래!! 넌 진짜 호랑이 새끼란다!! 그래도 미심 쩍은 호랑이 새끼는 할머니 호랑이에게 다시 묻는다!..

[스크랩] 옆집 부인이 마누라 보다 좋은 이유

*♣*옆집 부인이 마누라 보다 좋은 이유*♣*1. 우선, 매일 안봐도 된다. 2. 마누라는 인상만 쓰지만 옆집부인은 반가워한다. 3. 마누라는 안바뀌지만 옆집부인은 가끔 바뀐다. 4. 나한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5. 옆집부인은 짧은 인삿말에도 웃음으로 답한다. 6. 옆집부인은 먹여 살릴 필요가 없다. 7...

[스크랩]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1. 끼니를 챙겨주어야 한다. 2. 가끔씩 데리고 놀아 주어야 한다. 3. 복잡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4. 초장에 버릇을 잘 못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점> 1. 돈을 벌어 온다. 2. 간단한 심부름을 시킬 수 있다. 3. 훈련을 안 시켜도 대소변을 가릴 수..

사오정의 포로시절 외 웃기는 말

사오정이 전쟁에 나갔다가 포로로 잡혀 고문을 받았다. 고문관 : 손오공이 어디 있는지 빨리 말해! 사오정 : 나…,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자 고문관은 더욱 무섭게 고문을 했다. 고문관 : 마지막으로 묻겠다. 손오공은 어디에 있나? 더 이상 고문을 견디지 못한 사오정은 왈.... “아~ 그만, 그래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