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50) -걷기와 산책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50) -걷기와 산책 일상이지만 그냥 걷는다는 것과 산책하는 것과는 조금 뉘앙스가 다릅니다. 석촌 호수는 운동하려고 걷기를 위해 가는 것 같고 고분군에는 산책하려고 가는 것 같습니다. 무덤이 주는 이미지가 그런가요. 종일 집에서 PC 앞에만 있었더니 머리..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2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