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66) - 마지막의 아주 작은 소망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66) - 마지막의 아주 작은 소망 나는 요즈음 내 생애의 나의 마지막 순간을 그려본다. 어느 날 이 세상을 떠날 때 작은 아쉬움만 남겨둔 채 자식들에게는 혼자 미소를 보이고 아내에게는 손 마주 잡고 “당신 사랑 고마웠소, 나도 사랑했소, 천국에서 다시 만납시다!..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6.07.11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신록이 우거지고 온천지가 꽃으로 단장한 봄날입니다. 지난 3월 27일 (일) 오후3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졸저 “잘나가는 공무원은 어떻게 다른가” 책 출판기념회를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감사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 ...♤ 이보규 공지사항/_ ★ 공지사항 ★ 201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