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30) - 아내의 난소암 소동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30) - 아내의 난소암 소동 산부인과에서 아내가 난소암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혼자 숨어서 펑펑 우는 일뿐이었습니다. 다행이 며칠 후 정밀 진단 견과는 오진이었습니다. 늘 기도했습니다. 같이 살다가 제가 아내보다 하루라..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9.23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24) - 소통 못한 부자지간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24) - 소통 못한 부자지간 나는 그때 아들을 너무 몰랐다. 아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1994년은 내가 잘 나가던 시청 공무원 구청 국장시절이다. 내 나이 53세 아들 나이 26세이다. 오직 승진을 위해 올인 하던 시절인데 아들은 군에서 제대하여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