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411) - 성탄절 유감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411) - 성탄절 유감 오늘이 예수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입니다. 기독교 TV로 생방송 찬양을 들으면서 머릿속에 떠나지 않고 지워지지 않는 모습이 보입니다. 서울 지하철역 구석에서 추위 속에 차가운 통로에서 노숙하고 있는 이름 없는 불쌍한 영혼입니다. 같은 땅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12.25
이보규의 시작 노트 (19-6) - 시간 이보규의 시작 노트 (19-6) - 시간 시간은 저절로 오고 간다. 누구도 앞당길 수도 없고 다가오는 시간을 밀어낼 수도 없다. 그 시간이 역사를 쓴다. 지나간 모든 역사도 앞으로 다가올 벅찬 미래도 시간이 만들어 내는 작품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시점도 떠나야 할 시간도 누구라도 모른다.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