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98) - 무더위를 조금만 참고 극복하자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98) - 무더위를 조금만 참고 극복하자 청암 이보규 일기 예보에 의하면 서울의 최고 기온이 33도에 이른다고 한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른다. 후덥지근하다는 표현이 맞다. 평소에는 선풍기도 에어컨도 잘 틀지 않는데 오늘은 예외이다. 다음 주에 입추와 말복이..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