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95) - 길은 늘 또 다른 길이 있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95) - 길은 늘 또 다른 길이 있다. 나는 바둑을 두지 않아도 가끔 TV바둑을 시청한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도 지켜보았다. 또는 사무실에서 친구들의 대국도 구경하였다. 그때마다 바둑은 수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느낀다. 나의 최선의 선택도 상대의 반응에..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