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26)-설 명절 연휴의 단상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26)-설 명절 연휴의 단상 모든 사실은 순간이고 다 지나간다. 지금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고 상대를 무시하고 너무 뽐내지 마라. 경험에 의하면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지금 어렵다고 실망하지 마라. 반드시 기회는 또 다시 다가온다. 겸손한 마음으로 금..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