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26)-설 명절 연휴의 단상
모든 사실은 순간이고 다 지나간다.
지금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고
상대를 무시하고 너무 뽐내지 마라.
경험에 의하면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지금 어렵다고 실망하지 마라.
반드시 기회는 또 다시 다가온다.
겸손한 마음으로 금년을 잘 경영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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