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12) - 지금 이 시간 중요한 일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12) - 지금 이 시간 중요한 일 2017년 마감이 이제 초읽기에 들아 갔다. 낼 모래가 지나면 아무도 다시 만날 수 없는 이 시간이 역사 속으로 영원히 사라진다. 보람찬 새해 2018년을 맞이하기 위해 그래서 이제부터 가급적 서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 첫째 송구영신예..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