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60) - 지나간 일은 서로 용서 하고 살자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60) - 지나간 일은 서로 용서 하고 살자 나는 몇 년 째 서울시시우회의 이사로서 송파구회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회장으로서 가끔 한 번씩 밥을 사는데 오늘 그 날이다. 가락동 이천 쌀 밥집에서 운영위원회 오찬 모임을 주관 했다. “우리는 서울시정 발전의 주..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