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90)- 글 중에 신앙 간증이 더 어렵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90)- 글 중에 신앙 간증이 더 어렵다. 교회신문사 발행 30주년기념 특집호에 게재할 글을 4월 초까지 써 달라고 해서 쉽게 대답하고 나서부터 걱정이다. 할 일을 두고 그 일 해결하며 사는 것이 우리네 삶이다. 그중에 어려운 것 하나가 글을 쓰는 일이다. 강의가 일..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3.26